[EURO] 英언론, “과르디올라, 차기 잉글랜드 감독 1순위”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29l수정2015.09.29 18:4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대표팀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영국 언론 ‘미러’가 25일(한국시간) 보도하였다.

‘미러’는 보도를 통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차기 잉글랜드 대표팀의 감독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로이 호지슨 감독을 대신해 연간 1,000만 파운드(약 182억 원)의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현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로이 호지슨 감독의 후임으로 그를 거론하였었다. 이유는 뮌헨에서의 계약 기간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끝나는데 이에 맞춰서 호지슨 감독도 같은 시기에 계약이 종료되어서 재빠른 후임 감독으로 대체하려는 FA는 과르디올라 감독을 거론하게 된 것이었다.

이보다 앞서 호지슨 감독은 자신의 계약기간이 끝나는 것을 거론하며 재계약 의사를 요구해 왔지만 FA는 유로 2016 본선에서의 성적에 따라 그의 재계약 논의를 하겠다는 입장을 그대로 고수하여서 사실상 우승과 같은 성과를 내지 않는 이상 호지슨 감독의 재계약 가능성은 낮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뮌헨이 과르디올라 감독과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여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취임 가능성에는 여전히 의문점이 들고 있다.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은 독일 ‘빌트’지와의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2016년 6월 30일 이후에도 뮌헨에 남을 거라 확신한다. 우리는 최고의 선수단, 환상적인 클럽, 좋은 경기장과 함께 도시 또한 아름답다”며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재계약을 자신했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도 분명 만족하고 있다. 그는 좋은 선수단을 보유했고, 뮌헨도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그가 재계약을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후보로는 게리 네빌 현 잉글랜드 대표팀 코치와 앨런 파듀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