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협

UPDATE : 2024.4.8 월 12:59

기사 (전체 8건)

제목보기

제목+내용

[축구] [EPL] 이바노비치, 첼시에 분발 촉구.. 팬들 “너나 잘하세요”

[한인협 = 장문기 기자]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첼시의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32)가 최악의 시즌 초반을 겪고 있는 첼시를 향해 분발을 촉구하였다.이바노비치는 구단 공식 방송인 ‘첼시TV’를 통해 "한 경기에서만 확실히 승리를 거두면 된다. ...

장문기 기자 2015-09-14

[축구] [SER] 유벤투스 단장, “피를로, 국대 은퇴 여부에 결단 내려야 해”

[한인협 = 장문기 기자] 베페 마로타 유벤투스(이탈리아) 단장이 안드레아 피를로의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은퇴 여부에 대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마로타 단장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메디아셋 프리미엄 스포르트‘ 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축...

장문기 기자 2015-09-06

[월드토픽] UN, EU에 난민 문제 해결 촉구해

[한인협 = 김한주 기자] 터키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발견되면서 전 세계는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깨우치고 있다. 이로 인해 UN이 유럽연합에 난민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주 기자 2015-09-05

[월드토픽] '원폭 70주년' 맞는 아베, "유엔 총회에 핵무기 폐기 촉구 결의안 제출"

[한인협 = 김한주 기자] 올해로 원폭 70주년을 맞는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70주년 기념식에서 미국 등 선진국들의 핵무기 폐기를 촉구하는 입장을 공고히 했다.아베 총리는 오늘 오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진행된 기념식에 참석...

김한주 기자 2015-08-06

[외교] 美, 북한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어

[한인협 = 김한주 기자] 미국 정부당국은 북한이 핵 보유를 추구하고 있는 상황은 인정하나 핵보유국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는 기존의 입장을 공고히 했다.존 커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 자리에서 북한 외무성이 어제 공개한 '북한은...

김한주 기자 2015-07-22

[축구] 코카콜라 ∙ 맥도날드 후원社, "FIFA 빨리 개혁해!"

[한인협 = 김한주 기자] FIFA 국제축구연맹의 내부 부패 및 비리 관련 스캔들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FIFA의 주요 후원사인 코카콜라와 맥도날드가 입을 열고 FIFA의 개혁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코카콜라는 지난 7일 FIFA를 상대로 "저명하...

김한주 기자 2015-07-18

[축구] [칼럼] 근본적으로 나아지지 않는 중계체제, 누구를 위한 중계냐?

[한인협 = 장문기 기자] 이동국 선수의 인스타그램 글이 연일 인터넷을 뒤흔들었다. 누군가의 지시도 아닌 그저 개인의 자유를 표현한 글이 어찌 이런 말들을 낳았는지 참으로 아이러니 할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입장을 드러낸 이동국 선수의...

장문기 기자 2015-05-06

[축구] [칼럼] 대패했다고 뒤돌아서는 팬이 되지 말자

[한인협 = 장문기 기자] FC서울이 대패를 당하였다. 라이벌이기도 한 수원 삼성과의 올 시즌 첫 슈퍼매치 대결에서 당한터라 팬들의 충격은 그 어느때보다도 남달랐었다. 개인적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본 나로써도 크게 놀랄정도로 많은 말들을 불러 모은 서울...

장문기 기자 2015-04-20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1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시대 도래하나?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
강득구 “세월호 퇴선 건의 묵살, 청해진...
국민의힘 총선 악재들, 김건희 윤석열 이...
김건희 주가조작 추가 증거, 윤석열과 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