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미래농업의 요람 제9기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입학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용교육으로 정예농업인 양성 조희선 기자l승인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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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국순자)는 3월 4일 김포아트홀에서 신입생과 졸업생, 내외빈을 포함한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제9기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 대상 오리엔테이션, 입학식, 기념촬영, 한국창의융복합연구소 황선만 소장의 ‘즐거운 삶과 행복한 성공’라는 주제의 특강 순으로 진행 됐다.
 
2015학년도 학사운영은 4개학과로 220명의 신입생을 모집해 3월부터 12월까지 1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청소년수련원 문화관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론과 실습위주로 총 35회의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개설학과는 친환경농업과, 로컬푸드과, 특용작물과, 농식품가공과(A・ B반) 등 4개 학과다.
 
수업이외에도 학생들의 견문과 화합을 위해 국내 선진농업지 현장견학, 친목과 화합의 체육대회, 상‧하반기 학업성취도 평가 등이 이뤄지며 졸업을 위해서는 출석이수 80%이상, 학업성적 70점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장인 김포시장(유영록)은 환영사를 통해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농업은 국민의 생명산업으로 우리나라 발전의 근간이라 생각한다”며, “엘리트농업대학이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농업의 초석이라 생각하며 김포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육성의 장인 엘리트농업대학 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농업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한 분도 낙오자 없이 모두 졸업하여 소정의 뜻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ch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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