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듀와 아드보카트의 노력.. 잔류를 향해 전진하다

11일 맞대결 예정.. 치열한 대결 예상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06l수정2015.04.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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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리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향후 리그 순위에도 많은 경쟁이 일어나는 가운데 강등과 잔류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하위권 팀들의 노력도 그어느때보다 우승경쟁보다 더 치열한 열기를 보이면서 나타내고 있는데 그가운데 선덜랜드와 크리스탈팰리스를 지휘하고 있는 아드보카트 감독과 파듀 감독의 노력이 팬들로 부터 더 큰 주목을 받게 하고 있다. 

아드보카트와 파듀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선덜랜드와 크리스탈팰리스는 최근 팀조직력을 재건하는 움직임을 선보이면서 강등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내비치면서 잔류의지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데 워낙 그 의지가 남다르다 보니 이미 선덜랜드와 크리스탈팰리스는 각각 12위와 15위를 기록한채 순항중에 있으며 남은 경기에서도 그 의지를 나타내겠다는 모습을 갖추기도 하여서 팬들로 부터 큰 신뢰와 믿음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자신들만의 방식과 노력으로 잔류의지를 내세우고 있는 두팀은 모두 감독교체라는 공통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감독교체를 단행한 크리스탈팰리스의 경우 뉴캐슬에서 활약하였던 앨런 파듀 감독을 영입하면서 재건에 착수, 선수단 구성과 그에따른 영향력에 많은 결과를 나타내면서 리그전에 집중하였고 그결과 한때 강등권에 놓였던 크리스탈팰리스의 순위를 상승시키면서 어느덧 10위권 안팎에 진입하려는 움직임을 내보이는 상승세로 팬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다음으로 감독교체를 단행한 선덜랜드도 역시 아직 한경기였지만 중요한 일전이라 불리웠던 뉴캐슬과의 '타인-위어 더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단숨에 리그 15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같은 승리의 원동력에도 역시 갖 취임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지휘력이 작용한 결과물 이지만 득점력이 부진하였던 알티도어와 미국에서 활약중인 베테랑 공격수 저메인 데포를 데려오는 등의 노력을 한결과가 낳은 승리이기도 하여서 강등위험에 직면한 팬들로 하여금 안도의 한숨을 내쉴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성공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같은 두 감독의 모습은 빠른 시일내에 팀상황을 파악하고 그에따른 행동을 취하였다는 점이 상승세를 이끌게하는 원동력이 되었지만 가장 큰 요인으로는 오랫동안 그라운드에서 활약하였던 베테랑 감독들만이 보일수 있는 능력을 발산하였다는 점이기에 두 감독의 노력은 남은 리그 일정에 따라야 하는 두 팀에게는 커다란 힘이 되기도 하여서 리그에서의 활약상을 나타내게 하는 원인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두팀은 아직까지 방심할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오는 11일(한국시간)에 열리는 두팀의 맞대결은 피말리는 접전을 예고할 경기로 주목되고 있어서 강등과 잔류를 놓고 사투를 벌이는 두팀에게는 물러설수 없는 대결이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잘못하면 바로 위기를 부를수 밖에 없는 현재 리그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전반적인 일정을 향해 달려가는 두팀의 기세가 과연 그토록 원하던 잔류라는 목표를 수립한채 나아갈지 모든것을 건 두 감독의 노력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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