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축구리그, 총격사건으로 1주일간 중단 선언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07l수정2015.04.09 15: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지난주에 발생한 페네르바체 선수단 버스 총격사건과 관련해 터키슈퍼리그가 1주일간 중단선언을 공식발표하였다.

6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 를 비롯한 일부 유럽 언론들은 "페네르바체 선수단 버스 총격사건의 여파로 1주일간 터키슈퍼리그가 중단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중단을 알리게 만든 총격사건은 지난 5일 발생한 사건으로써 리제스포르와 경기를 마치고 이동중인 페네르바체 선수단 버스에 괴한이 산탄총을 발포하였다.

이 사건으로 당시 운전중이던 운전기사는 얼굴에 부상을 당하였지만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안전요원의 빠른조치가 이뤄지면서 2차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터키프로축구연맹은 사건의 심각성이 너무나 대두된다는 판단하에 6일 정부관계자와 회의를 가지었으며 그 결과 1주일간 리그 중단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한편 터키 정부는 리그가 중단되는 1주일의 기간동안 총격사건의 배후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