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 바인지를 감독, 2019년까지 계약연장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06l수정2015.04.0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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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홍정호와 지동원이 맹활약중인 아우쿠스부르크를 지휘하고 있는 감독 마르쿠스 바인지를 감독이 재계약을 확정지었다.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측은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인지를 감독과 재계약에 합의하였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이로써 바인지를 감독은 지난 2012년 부임이후 계속해서 팀을 맡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게 되면서 다음시즌에서의 활약상을 기대하였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까지 이며 이외에도 아우크스부르크는 바인지를 감독과 함께 슈테판 로이터 단장과도 2020년 까지 재계약에 합의하기도 하여서 아우크스부르크로써는 커다란 호재가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소속팀에서 맹활약중인 홍정호와 지동원에게도 큰 이득이 될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국내 축구팬들사이에서는 '지한파' 로 알려진 바인지를 감독은 이번시즌 활약중인 홍정호와 지동원을 비롯해 구자철을 임대 영입하는등 많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꽤나 호감을 준 감독이기도 하였다. 이번 재계약으로 아우크스부르크는 얼마 안남은 남은 잔여 시즌경기를 위해서 더큰 원동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에따른 유로파리그 진출권 획득에도 가능성을 내비치게 만들면서 이번 시즌을 향한 움직임을 더 내비칠것으로 보고있다.

현재 바인지를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난주말 샬케04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12승3무12패, 승점 39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리그 6위를 달리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면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는 팀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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