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축구스타 아랑고, 경기도중 상대선수 물어 논란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06l수정2015.04.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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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베네수엘라 최고의 축구선수인 후안 아랑고가 경기도중 상대선수의 어깨를 물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클럽 티후아나 소속으로 뛰고 있는 아랑고는 5일(현지시간) 2014-2015 멕시칸리그 몬테레이와의 경기도중 상대선수 어깨를 무는 행동을 저지르면서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 당시 선보였던 수아레스의 이른바 '깨물기' 기술을 재현하는 모습을 펼쳐보였다. 

이날 깨물기를 한 아랑고는 자신의 소속팀이 4-3으로 진데 대해서 분노감을 감추지 못하였으며 그에따른 분을 못이기는 나머지 상대편 선수인 에수스 자벨라의 어깨를 물면서 이와같은 행동을 펼쳤다고 한다. 깨물기를 당한 직후 자벨라는 어깨를 보이면서 그에게 물렸던 흔적을 공개하였지만 당시 깨물기 기술을 펼친 아랑고의 행동은 심판이 보지 못하면서 아무런 조치가 나오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것이 공식적으로 드러난것이 밝혀진 만큼 향후 중징계가 처해질 것으로 전망되어서 남은 경기출전에도 힘이들것으로 보고있다.

깨물기 논란을 일으킨 아랑고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축구선수로써 유럽에서만 10년간 활약한 대표적인 선수이기도 하다. 스페인 레알 마요르카를 비롯해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서까지 활약한 아랑고는 대표팀에서는 A매치 121회 출장기록을 가진 베테랑이기도 하여서 베네수엘라 대표팀의 핵이라 불리웠던 선수이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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