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리버풀, 뉴캐슬에 2:0 완승.. 연패 행진 끊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14l수정2015.04.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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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연패에 빠지면서 순위권 경쟁에서 위기를 맞은 리버풀이 뉴캐슬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3점을 얻었다.

14일(한국시간) 리버풀의 홈구장 안 필드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이 2-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승점 57점을 기록하면서 5위자리를 되찾았으며 4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1점)하고는 승점차이를 4점차로 좁히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향한 몸부림을 계속 내보였고 패배한 뉴캐슬은 승점 35점을 기록, 13위에 머물게 되었다.

최근 연패 행진을 이어가면서 단단히 각오를 한 리버풀은 경기 시작부터 터진 골에 힘입어서 뉴캐슬을 압도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전반 9분 핸더슨의 패스를 받은 스털링이 패널티 박스 중앙에서 부터 치고 들어오면서 강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이것이 그대로 뉴캐슬 골망을 흔들면서 리버풀에게 귀중한 첫골을 선사하였다. 너무나 이른 시간에 터진 골이라 뉴캐슬은 잠시 당황한 기색을 내보였지만 이내 전열을 가다듬으면서 리버풀 골문을 위협하면서 동점골 사냥에 나섰다.

하지만 중원싸움에서 강점을 선보인 리버풀이 뉴캐슬의 기세를 뺏으면서 다시 주도권을 잡았고 안정된 경기운영을 선보이면서 전반전을 마쳤다. 그리고 이어진 후반전에서 공세를 펼친 리버풀은 후반 11분 첫골의 주인공인 스털링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난것을 시작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가면서 뉴캐슬의 골문을 두들겼고 마침내 후반 25분 엠레 찬의 패스를 받은 조 앨런이 쐐기골을 터트리면서 팀의 두번째 득점을 기록하는데 성공하게된다.

이후 뉴캐슬이 후반 37분 시소코의 경고누적 퇴장으로 생긴 수적열세로 인해서 리버풀과의 격차를 더 벌리게 만들었고 사실상 추격의지를 잃은 뉴캐슬은 승부를 뒤집지 못하는 움직임으로 경기에 임해야했고 그틈을 노린 리버풀도 끝까지 무실점 수비력을 과시하면서 경기는 그대로 리버풀의 2-0 완승으로 끝이나게 되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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