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어르신 지팡이 제공 사업 위한 기틀 마련

지난 2014년부터 시행 유휴지 활용하여 명아주 식재 유찬형 기자l승인2015.04.30l수정2015.04.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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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유찬형 기자] 안산시 단원구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사랑愛-孝 지팡이 사업이 올해에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지팡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지역내 유휴지를 활용하여 지팡이를 만들 나무를 심는 사업이다.

올해도 유휴지를 활용해 명아주 4,000주를 식재했으며, 2015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제작 후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훌륭한 동반자가 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기대되고 있다.

권오달 단원구청장은 “사랑愛-孝 지팡이가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경로효친사상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에 제작된 약 2,000여개의 장수 지팡이는 안산시 경로당에 공용 물품으로 제공되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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