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최용수 감독, "후반 주도권 내준것이 아쉽다"

성남전 인터뷰 이모저모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02l수정2015.05.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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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홈에서 펼친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다할 승리를 하지 못한 최용수 감독이 아쉬움으로 경기를 평하였다.

2일 홈구장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성남 FC와의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은 전반 3분만에 터진 김현성의 골을 리드하지 못한채 남준재의 동점골을 기반으로 한 성남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4월 18일 수원과의 '슈퍼매치' 대패 이후 연속 무승을 이어간 서울로써는 지난 FA컵 경주 한수원과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둔 이후 가진 경기이기도 한 성남전에서 승리를 다짐하려고 하였지만 이렇다할 경기력을 발산하지 못한채 또다시 무승부를 거두게 되었다.

이같은 경기 결과때문이지 최용수 감독도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채 경기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었다.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최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에 선수 구성에 외부 부상자들 컨디션 문제에 힘든 경기를 하였고 예상을 했었다. 그리고 초반 득점후에 정상적인 운영을 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후반 주도권을 내준것이 아쉬웠다"며 이날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반 득점 이후, 추가 득점과 정상적인 포지션 운영에 반한 자신들만의 경기를 나타났다면 좋았을 텐데 미드필더진의 압박이나 전환에 문제가 생겨서 이런부분에서 주도권을 내주는듯 하다" 며 성남에게 밀리다시피 나타난 주도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다.

특히 신인 박용우 선수를 투입한 의도에 대한 질문에는 "상대 미들 싸움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있어서 고요한 선수를 측면플레이를 강조하였는데 고요한 선수도 지친 상태였고 그런것을 바라고자 이렇게 한거다" 라며 박용우 선수를 투입하게된 배경을 얘기하였다.

이밖에도 최 감독은 결실을 맺어야 하는 부분을 강조한 질문에는 "이제 선수들도 서서히 나타나려고 노력하고 있고 선수들 개개인도 결과를 나타나게끔 노력하려고 하여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보일것이다" 란 말로 노력함을 드러낸 부분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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