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토트넘 '노장 GK' 프리델, 올 시즌 끝으로 은퇴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17l수정2015.05.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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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토트넘 핫스퍼 소속으로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중인 브래들리 프리델 골키퍼가 올 시즌을 끝으로 43세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한다.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프리델 골키퍼가 은퇴한다"고 공식 발표하며 팬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현재까지도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중인 프리델 골키퍼는 지난 1994년 미국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후 브뢴비, 갈라타사라이, 리버풀, 블랙번 로버스, 애스턴 빌라등을 거쳐가며 경험을 쌓았고 2011년 부터는 현 소속팀인 토트넘으로 이적해 활약중인 상황이다.

프로 통산 554경기를 소화했으며 미국 국가대표팀 수문장으로도 활약한 프리델은 A매치 82경기에 나서기도 하여서 미국 골키퍼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한편 은퇴 발표 후 프레델은 "영국 무대에서 이룬 내 커리어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나는 총 23시즌 동안 믿을 수 없는 클럽에서 뛰었다는 사실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며 이같은 은퇴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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