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A] 라치오의 비글리아, 부상으로 '코파 아메리카' 낙마?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24l수정2015.05.2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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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이탈리아 세리에 A 라치오에서 활약중인 미드필더 루카스 비글리아가 부상으로 인해서 대표팀 낙마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지난 5월에 펼쳐진 인테르 밀란과의 경기 도중 발목을 다치며 이탈된 비글리아는 리그에는 지장이 있지만 코파 아메리카 대회가 열리는 오는 6월 11일 전까지는 회복세가 보일것이어서 그동안은 출전 자체가 어느정도 있을 것이라는 말들이 나왔다.

하지만 회복 여부가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는 바람에 이후 열린 삼프도리아 전과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VS 유벤투스)에도 결장하며 우려감을 낳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다보니 일부에서는 자칫 국가대표팀 출전에도 사실상 무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서 코파 아메리카 참가를 목표로 하였던 비글리아에게 또다른 상처를 줄것으로 보고있다.

더군다나 비글리아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부상에 시달렸다는 점도 낙마 가능성에 무게감을 더 실어주고 있는데 실제로 비글리아는 브라질과 홍콩과의 잇따른 평가전때에 오른쪽 다리를 다치며 부상을 알린바 있었다.

현재도 여전히 호전되지 않은채 나타나고 있는 비글리아의 소식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내에서도 그를 대체할것으로 보여지는 움직임이 펼칠듯 보여지지만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며 국가대표팀에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지는 비글리아가 빠질 경우 그에따른 타격도 만만치 않은 만큼 부상 회복 여부에 따라서 그의 운명도 갈라질 것으로 보고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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