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하라는 축구는 안하고 집단 성관계 동영상 인증한 레스터 시티

장문기 기자l승인2015.06.01l수정2015.06.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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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이 된 동영상에 나온 레스터 시티 선수들

[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이번 시즌 잔류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에서도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할 예정인 레스터 시티가 때아닌 집단 성관계 동영상 파문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영국의 '선데이미러'의 보도를 통해서 알려진 동영상은 레스터 시티 소속 선수 3명이 등장하여서 팬들로 하여금 적지않은 충격을 던져주었다고 알려졌다. 문제의 영상은 오프 시즌을 맞아 태국 투어에 나섰을 때 찍은 것으로써 영상속에 나온 선수들은 공격수 톰 하퍼와 애덤 스미스 골키퍼 그리고 수비수 제임스 피어슨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제임스 피어슨은 현 레스터 시티 감독인 나이젤 피어슨의 아들이기도 하여서 아버지의 속을 더 썩힐것으로 보고있다. 영상속에서 선수들은 태국 여성들과 성관계 하는 장면을 그대로 담았으며 이중 한 선수는 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와 함께 모욕적인 말을 하기도 하여서 문제를 더 크게 번지게 만들었다.

이 영상은 톰 하퍼가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촬영한 것이며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태국의 팬들은 영상속에 나온 3명의 선수들 모두 팀에서 쫒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이에 대해서 구단측도 1일(한국시간) 해당 영상에 등장한 선수들을 영국으로 돌려보냈다고 발표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레스터 시티 구단은 "발생 직후 긴급회의를 열어 3명에 대해 논의하고 문제의 선수들이 저지른 행동을 반성하며 영상 속의 여성들과 구단, 구단주, 팬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구단의 절차에 따라 3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것이며 지금으로서는 더이상의 말을 할 상황이 아닌것 같다" 며 이같이 전했다고 한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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