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 獨 언론, “손흥민, 토트넘행 근접.. 이적료 410억 예상”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26l수정2015.08.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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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바이엘 레버쿠젠 소속의 손흥민(23, 레버쿠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로의 이적이 임박했다고 독일 쾰른 지역지인 ‘쾰르너 슈타트’ 가 26일(한국시간) 보도하였다.

매체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쾰르너 슈타트는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역지에서 보도된 터라 다소 신빙성이 떨어질 듯 보였지만 이날 동시에 보도를 한 영국의 ‘스카이스포츠’ 도 역시 "사이도 베라히뇨(22·WBA)에 대한 두번째 비드를 거절당한 토트넘은 세번째 제안은 망설이고 있다. 대신 다른 옵션을 고려중"이라고 보도해 신빙성을 덧붙이게 만들었다.

토트넘은 올 여름 해리 케인(22)을 받쳐줄 공격수를 찾는데 끝없이 매진해왔다. 그리고 그에 맞게 대대적으로 공격 자원들을 정리해 나가며 새 선수 맞이에 총력을 쏟았다. 하지만 협상 자체가 쉽지 않아 좀처럼 진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결국 이에 대한 추가 옵션 차원에서 손흥민을 타겟으로 잡은 것으로 보여서 그의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리게 되었다.

물론 아직까지 구체적인 소식이 나타나지 않아 계속해서 얘기가 오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유럽의 다수 언론들이 일제히 손흥민의 토트넘행 근접 소식을 전하고 있는 만큼 토트넘으로의 이적 가능성을 한층 더 높여주게 만들었다.

한편 영국 언론들은 손흥민의 이적료를 2190만 파운드(약 408억원)으로 책정하였다고 전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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