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끝없이 이어진 오스틴의 이적설.. 이번에는 본머스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31l수정2015.09.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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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인생역전’의 아이콘이지만 정작 타팀으로의 이적이 추진되지 못해 계속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찰리 오스틴(26)이 이번에는 이번 시즌 승격팀이기도 한 AFC 본머스와 이적설이 제기되었다고 영국 언론 ‘미러’가 31일(한국시간) 보도하였다.

매체는 보도를 통해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이 이적시장 막판 오스틴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디 하우 감독으로써는 오스틴은 결코 헤어나오지 못한 영입 대상이다. 승격팀 이자 공격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점에서 오스틴은 그에 마땅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선수이고 그런 오스틴을 영입 하고자 영입 리스트 최상위권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에디 하우 감독의 바램이 어느정도 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게 만들었다.

또한 오스틴측도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이적 협상으로 연결 되있는 팀이 없다는 부분도 본머스를 더 흥미롭게 해 이적 협상 추진에도 사활을 걸 전망이다.

하지만 크리스탈 팰리스와 레스터 시티, 노리치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의 다양한 팀들이 관심을 나타낸 점과 종료 시점이 다가온 이적시장의 시간이 큰 걸림돌로 작용하게 하고 있어서 남은 기간동안 잘 해결하려고 하는 본머스에게는 쉽지 않는 도전이 될 전망이다.

한편 QPR은 오스틴의 바이아웃 금액을 1,500만 파운드(약 282억 원)으로 책정하였고 레스 퍼디난드 단장도 역시 그의 바이아웃을 거론하며 “어느 팀이든 이에 맞는 금액을 제시할 경우 보낼 의향이 있다. 이적은 오스틴 본인에게 달렸다”며 그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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