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 FC, 2차 풀 스타디움상등 2개 부문 선정 영예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06l수정2015.09.0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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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축구장 잔디상태와 관중 수를 기준으로 시상하는 ▲풀 스타디움(Full Stadium)상 ▲플러스 스타디움(Plus Stadium)상 ▲그린 스타디움(Green Stadium)상, 그리고 활발한 마케팅과 팬서비스를 펼친 클럽에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Fan-friendly Club)상 부문에서 서울 이랜드 FC(감독 마틴 레니)가 ‘풀 스타디움 상’과 ‘팬 프렌들리 클럽’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열린 연맹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2차 수상 구단 선정결과에서 이 같은 영예를 얻게 되었다. 서울 이랜드가 받은 풀 스다디움상은 연맹과 각 구단들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관중 유치’ 부분을 시상하기 위한 상이고 ‘팬 프렌들리 클럽’은 연고지역 팬을 대상으로 가장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클럽에게 주어지는 선정되는 것이어서 여기에 선정된 서울 이랜드로써는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서울 이랜드 FC는 지난 16R~30R까지 6차례의 홈경기에서 첼린지 구단들중 가장 많은 평균 1792명의 관중을 유치하였고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인 ‘청춘FC’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구단과 K리그 전체를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더 나아가 김재성 선수가 자비를 들여 마련한 ‘캡틴버스’를 운영해 속초원정에 참여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의 더 많은 소통을 위해 블로그, 인스타 그램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 홍보력에 열을 올리기도 하였다.

특히 팬 프렌들리 클럽 부문에서는 지난 1차에서 이어 2차에서도 선정되는 기쁨을 누린 것을 고려한다면 노력하는 자세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준 대목이어서 더 크게 주목받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가장 많은 관중 증가수를 보인 구단에게 주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에서는 1차(1R~15R)기간 동안 1248명이었던 평균 관중을 2차(15R~30R)기간에 491명 증가한 1739명을 기록하게 만든 수원 FC가 차지하였고 구장 그라운드 관리 상태 평가를 가리는 ‘그린 스타디움상’ 에서는 고양 Hi FC가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아 수상을 하게 되었다.

한편 연맹은 구단 행정의 객관적인 평가와 시상을 통해 구단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예정이며 보다 적극적인 팬 서비스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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