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FW 기근’ 아스날, 겨울 이적시장에서 자자 다시 노린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08l수정2015.09.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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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최전방 공격수 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아스날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시모네 자자(24, 유벤투스)의 영입을 재 추진 할 것이라고 영국의 ‘익스프레스’가 8일(한국시간) 보도하였다.

매체는 “아스널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자자 영입에 다시 나설 것”이라고 소식을 전하였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에 열을 올렸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보이지 못하였다.

그중 자자는 아스날의 타겟이 된 선수들중 한 명으로써 여름 이적시장 막판까지 영입을 위해 그의 소속팀인 유벤투스와 협상을 가졌지만 성사까지 이뤄지지 않아 아쉽게 불발되었다.

자자는 이탈리아 U-16,17,19 대표팀을 거친 엘리트 선수로써 2008년 아틀란타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이탈리아 무대에서 떠나 본적이 없는 선수였다. 지난 시즌에서는 사수올로 소속으로 리그 31경기 출전에 1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인지도를 높였고 그 덕분에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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