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동차 매매단지 대형 불, 소방장비 100대 소방관 550명 출동

조희선 기자l승인2015.04.03l수정2015.04.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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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부산의 한 중고차매매단지서 큰 불이 발생해 차량 570여대가 불에 탔다.

3일 오전 1시53분께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있는 중고자동차매매단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3층 규모인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있는 중고 자동차매매단지 2층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장비 100여 대, 소방관 550여 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고 발생 4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은 중고자동차 매장 내부 총 1382㎡와 주차돼 있던 중고차 570여대를 태워 35억여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본부는 이날 소방 인력 555여 명과 펌프, 탱크, 구급차 등 소방장비 103대를 투입했다. 하지만 차안에서 번져 나오는 검은 연기와 유독가스로 인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폭발음과 함께 많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면서 인근 주민 12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자동차매매단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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