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라카제트 이적설에 리옹 회장, "리버풀 데려갈 능력 안돼"

장문기 기자l승인2015.06.01l수정2015.06.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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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이적설이 제기되며 많은 이야깃 거리를 낳고 있는 올랭피크 리옹의 알렉상드레 라카제트(24)의 관심사가 높아진 가운데 이번에는 리버풀과의 이적설에 대해서 리옹의 장-미셸 울라 회장이 직접적으로 나서며 이적설을 부인하였다. 리버풀과의 이적 가능성은 전혀 없다라는 말을 하면서 말이다.

최근 리버풀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라카제트를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꾸준히 이적설이 제기되었던 라카제트를 향한 관심사가 높아졌는데 이에 대해서 울라 회장은 라카제트에 대한 이적설을 완전히 잘라 말하며 리버풀과 연관지어서 나타난 보도소식에 불쾌감을 드러내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라카제트의 최근 이적설은 쓰레기다. 리버풀은 리옹과 어떠한 연락도 한 적이 없다" 며 일부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였다. 이어 울라 회장은 "리버풀은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하였고 라카제트를 데려 갈 만한 돈도 없으니 그의 관심을 끌 능력은 하나도 없는 셈이다"며 리버풀을 완전히 깎아 내리듯이 발언하였다.

한마디로 라카제트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한 리옹에 남아야 한다는 뜻이었다. 

한편 울라 회장은 라카제트의 이적료를 최소 5천만 유로라고 못박았고 라카제트 본인도 이적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기에 다음시즌은 2015-2016 시즌에서도 변함없이 리옹에서 맞이할 가능성을 높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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