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호날두, 때아닌 노상방뇨로 경찰에게 적발.. '호우~주의보'

장문기 기자l승인2015.06.03l수정2015.06.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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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축구스타 호날두가 노상방뇨로 망신을 톡톡히 당하였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보도를 통해 호날두가 노상방뇨 후 경찰에게 적발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사건은 이렇다. 호날두는 프랑스 셍트로페 지역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친구들과 새벽 4시까지 놀다 숙소에 돌아가는 도중 길가에 세워진 벤츠 옆에서 몰래 노상방뇨를 하게 되었다.

이때 노상방뇨하는 과정에서 주변에 친구들이 망을 봐주고 하였지만 해당 지역을 순찰하던 경찰에게 바로 걸리며 적발되고 말았다.

다행히 호날두는 초범인 이유로 '훈방 조치' 되었지만 해당 사연이 사진과 함께 보도되면서 축구팬들에게 제대로 된 망신을 받게 되었다.

이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호우~상방뇨", "호우주의보", "호줌싸개" 라는 등의 이색적인 별명과 "리오넬 메시님이 이글을 좋아합니다" 라는 등의 재치있는 글을 선보여서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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