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그리스 신용등급 2단계 상향조정

CCC- 등급에서 CCC+로 상향돼 김한주 기자l승인2015.07.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한주 기자]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이 2단계 상향조정됐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 (S&P)는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CCC-'에서 'CCC+' 단계로 2 등위 상향 조정하였으며 신용등급 전망 역시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에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는 이와 같은 신용등급 상향 조정의 배경에는 그리스가 채권단과의 협상 개시와 단기 유동성 지원 등 협상과정에 성실히 참여하며 합의를 이끌어내고 있어 유동성 전망이 상당히 개선된 상황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리스가 유로존 탈퇴, 그렉시트를 진행할 가능성이 50% 미만으로 떨어졌으나 3분의 1 이상의 확률을 가지고 있어 여전히 위험부담은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는 지난 달 19일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CCC 단계로 강등시켰으며 지난 달 30일에는 추가적으로 1단계 하향 조정을 감행, CCC- 등급으로 낮춘 바 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