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런던 1시간 주파 초음속 제트기 개발 추진

김한주 기자l승인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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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한주 기자] 프랑스의 유명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는 영국 런던에서 미국 뉴욕까지 기존의 7시간 비행 시간을 불과 1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속력을 가진 초음속 제트기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어버스 관계자는 미국 특허청에 음속의 4배 이상 속도로 비행이 가능한 '콩코드 2' 항공기와 관련된 특허를 이미 출원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추진 중에 있는 이 새 초음속 여객기는 비행 고도가 약 10만 피트 이상이며 승객 20명과 화물 3톤을 싣고 총 8,850 킬로미터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소규모 항공기이다.

에어버스는 새 초음속 여객기 시장이 기본적으로 유럽-미국 간 장거리를 하루 만에 왕복해야 하는 VIP 승객의 비즈니스용 목적으로 애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정찰 목적이나 고부가가치 물품을 포함, 정예 특공대원의 긴급 수송 등 경제, 군사용 등으로 활발히 활용되는 방안 역시 고려해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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