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 웨일스, 키프로스에 1-0 승리.. 본선 진출 행보 이어가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06l수정2015.09.07 19:4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기자] 약체인 키프로스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가레스 베일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웨일스가 본선행 가능성을 이어갔다. 웨일스는 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키프로스 네오GSP에서 열린 ‘유로 2016 예선 B조’ 조별리그 7차전 키프로스와의 경기에서 베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웨일스는 승점 17점을 기록해 보스니아를 3-1로 격파한 벨기에를 따돌린채 1위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일방적인 승리가 예상 되었던 분위기와는 다르게 웨일스는 홈팀 키프로스를 상대로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였다. 슈팅기회도 이렇다 할 공세도 키프로스 수비에 막혀 차단당하였고 간간히 이어진 기회조차 마련하지 못한 웨일스는 후반전서도 계속해서 키프로스에게 밀리며 0의 균형을 깨지 못하였다.

그러나 웨일스는 포기 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키프로스의 굳게 닫힌 골문을 열겠다는 의미로 계속해서 공격을 퍼부었고 마침내 후반 37분 리차즈의 크로스를 받은 베일이 헤딩으로 연결시키며 닫혀있던 키프로스의 골망을 흔드는데 성공하게 된다. 후반 종료를 몇 분 남겨두고 나온 골이라 웨일스 선수들과 코칭 스테프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을 표출하였고 골까지 내주지 않은 채 경기를 이어가던 키프로스는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아쉬움을 나타내며 희비가 엇갈린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결국 베일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킨 웨일스가 1-0으로 승리하며 마무리 지었고 본선 진출 가능성에도 더 무게감을 실으며 남은 예선전에서의 활약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