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 ‘싸움닭’ 다비즈, “비달 없이 가는 유벤투스는 전술 바꿔야 해”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06l수정2015.09.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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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싸움닭’으로 유명한 전 네덜란드 출신 축구선수 에드가 다비즈(42)가 과거 자신이 활약하였던 유벤투스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을 펼쳤다.

4일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다비즈는 “중원에서 상대의 볼을 뺏는 선수가 필요하다. 아르투로 비달은 그 역할에 있어 세계 최고였다”고 말했다. 최근 이적 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비달의 공백을 제대로 메우지 못한 유벤투스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드러내었던 이번 반응은 유벤투스에 대한 애정을 가진 그에게는 진심어린 조언이기도 하였다.

이어 그는 “비달이 없으면 전술을 바꿔야 한다. 전술은 적합한 선수가 있어야 한다”며 유벤투스가 비달이 없는 상황에서 변화 없이 지난 시즌과 동일한 전술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세리에A 4연패와 함께 리그 컵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달성하며 위업을 달성하였지만 올 시즌에 치근 개막전과 2라운드에서 내리 2연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출발을 보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원인으로 비달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데 따른 원인이라고 밝힌 다비지는 유벤투스에 대한 비판을 펼쳤고 적절한 대처를 요하는 바람으로 조언을 펼쳐서 유벤투스에 대한 자신의 심정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그러나 다비즈는 “비달이 없으면 전술을 바꿔야 한다. 전술은 적합한 선수가 있어야 한다”며 유벤투스가 비달이 없는 상황에서 변화 없이 지난 시즌과 동일한 전술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유벤투스에서 활약한 다비즈는 이 기간동안 세리에A 3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회, UEFA 인터토토컵 1회 우승에 기여한 레전드이기도 하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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