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맹활약’ 박주호, 최고 평점 8점 부여.. “팀의 승리를 배달하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21l수정2015.09.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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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이적후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박주호(28, 도르트문트)에 대해 외신들이 아낌없이 그에 대한 칭찬을 선보였다.

18일(한국시간) 박주호의 소속팀인 도르트문트는 홈에서 열린 ‘2015-2016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크라스노다르(러시아)와의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유로파리그 첫 승을 기록하였다.

이날 경기에서 박주호는 전반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후반에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해 멀티 플레이어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활약도 대단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마티아스 긴터의 동점골을 탄생시킨 절묘한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하였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첫골의 주인공인 긴터의 크로스를 헤딩 결승골로 성공시켜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끄는데 성공하였다.

경기후 스포츠 전문매체인 ‘ESPN’은 박주호에 대해 "박주호가 도르트문트에 승리를 배달했다"라고 극찬하며 팀내 최고 평점 8점을 줬다.

이어 "박주호는 깔끔한 활약을 펼쳤다. 도르트문트의 동점골에 공헌한 데 이어 93분경 때려넣은 다이빙 헤딩골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라고 극찬했다.

축구 평점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도 역시 ESPN과 마찬가지로 8점을 부여하는 등 박주호에 대한 좋은 평가를 선보여서 그의 맹활약에 대한 찬사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한편 유로파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로 마무리 지은 도르트문트는 오는 21일 레버쿠젠과 분데스리가 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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