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목사와 행복한 동행⑧ -대만편-

“크게 잘될 것입니다” 김효빈 기자l승인2015.09.28l수정2015.09.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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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은 목사, 사진출처 : 순복음진주초대교회

[한인협 = 김효빈 기자] 저도 정말 별 볼일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잘하는 사람이든 못하는 사람이든 모두가 제게는 스승이 되었습니다. 잘하는 사람에게서는 잘하는 것을 배우고, 못하는 사람에게서는 ‘나는 저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니,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것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이 이제는 남의 좋은 장점들을 모아서라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저의 부족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 누구에게라도 배울 것이 있으면, 그것을 모방이라도 해서 잘해보려는 자세를 가집니다.

▲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와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 대학·청년부 장원 일행이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위의 사진은 이경은 목사와 장원들이 진리대학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출처 :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사람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 장점들만 배워서 나의 것으로 만든다면 더 나은 모습의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죄 짓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지 결코 남을 모방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끼리 교제 하면서 서로의 좋은 장점을 본받으려고 하다보면, 모두가 최고의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요즘 계속 이런 고백을 합니다. “저 혼자서는 의인이 되지 못하지만 믿음의 사람들과 합하여서는 의인 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이렇게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들의 모임을 통해서도,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모두가 함께함으로 의인 한 사람의 역할을 하게 되고, 나아가 더 큰 일도 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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