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英매체, 경질 후보 1위로 아드보카트 선정.. 2위는 로저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29l수정2015.09.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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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선덜랜드를 책임지고 있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영국 현지 매체에서 경질 후보 1순위로 거론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영국 일간지인 ‘텔레그래프’는 25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구단 감독들중 경질 가능성이 높은 감독들을 베팅업체 베당률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결과, 아드보카트 감독이 가장 먼저 경질 될 것 같은 감독으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드보카트 감독은 가장 낮은 1.38의 배당률을 기록하였고 이는 20개 구단 감독들 중 가장 낮은 배당률 이기도 하였다. 배당률이 경질 확률이 높을수록 낮아지는 걸 감안한다면 아드보카트의 경질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끌고 있는 선덜랜드는 올 시즌 6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채 2무 4패라는 초라한 성적속에 리그 최하위인 20위로 처져 경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2위는 1.62의 배당률을 기록한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으로 지난 2013-2014 시즌 당시 리그 2위를 기록한거 외에는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했고 올 시즌에서도 2승2무2패, 승점 8점으로 13위에 처져 있는 데다가 지난 웨스트햄 전을 시작으로 이번 칼라일 유나이티드와의 ‘캐피탈 원컵’ 경기까지 유로파리그 경기를 포함해 최근 5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경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2무 4패를 기록하며 리그 19위에 처진 뉴캐슬을 지휘하고 있는 스티브 맥클라렌 뉴캐슬 감독이 5배의 배당률로 3위를 차지하였고 팀 닥터 에바 카네이로와의 논쟁을 비롯해 초반 부진에서 허덕이고 있는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은 22배의 배당률을 기록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경질 가능성이 가장 낮은 감독은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 6라운드 까지 5승 1패를 거둔 성적을 기반으로 낮은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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