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K리그 클래식 스플릿 라운드 10월 17일 개시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6l수정2015.10.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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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치열하게 전개되어가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정규 라운드가 10월 4일 모두 종료됨에 따라 ‘우열반’으로 나뉜 스플릿 라운드의 여정도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33라운드로 치러진 이번 시즌 정규 라운드에서 상위 6개팀인 전북 현대, 수원 삼성, 포항 스틸러스, 성남FC, FC 서울, 제주 유나이티드가 상위 스플릿인 그룹 A에 포함되었고 인천 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 울산 현대, 광주FC, 부산 아이파크, 대전 시티즌이 하위 스플릿인 그룹 B에 포함되었다.

이들 팀들은 A매치 휴식기를 거친 후 오는 10월 17일부터 한 팀당 5경씩 치르는 일정속에 스플릿 라운드에 나서게 된다. 그룹 A에서는 우승팀부터 3위팀까지는 AFC(아시아축구연맹)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게 되고 그룹 B는 강등에서 벗어나기 위한 잔류 전쟁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최하위인 12위를 기록하는 팀은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로 자동 강등 되지만 11위는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홈-어웨이 형식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이번 시즌 스플릿 라운드는 11월 29일에 종료하게 되며 프로축구연맹은 조만간 스플릿 라운드의 대진을 확정지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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