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39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교육] 김정은 암살영화 제작사 해킹, 북한소행?
29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미국 정보기술 전문 매체인 ‘리코드' 등은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암살을 다뤄 논란을 일으킨 제작사 소니 영화사가 최근 해킹을 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소니 영화사는 사이버 공격을 받아 컴퓨터 시스템이 완전히...
이재훈 기자  2014-11-30
[축구] 성남FC K-정규리그 최종전 승리, 리그 잔류 확정, 벼랑탈출!
성남FC가 2015 K-리그 잔류를 확정했다.성남FC는 29일 오후 2시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마지막 38라운드에서 곽해성의 황금같은 결승 중거리포 한방으로 부산아이파크를 누르고 1-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
박귀성 기자  2014-11-30
[사건사고] 일본 구마모토현의 아소산 화산 폭발 이어져…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아소산이 계속 분화를 하고 있다.27일 일본 기상청에 의하면 아소산 나카다케 제1화구에서 화염과 함께 화산재가 발생, 상공 1km까지 올라갔다고 전했다. 아소산의 분연이 이 높이까지 솟구쳐 오른 것은 지난 2007년 7월...
이재훈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단독] 진상조사단장 박범계 의원과의 '일문일답'
기자 :이번에 큰일을 맡으셨는데요, 질문을 드릴게요.예전에 박지원 최고의원께서 (비선실세에 대해) 의혹제기를 6월달에 하시고, 박영선 의원꼐서도 7월달 (국회정무회의때)에 청와대를 불러다가 질문하지 않았습니까? "도대체 이 서류를 싸가지고 밤마다 어딜...
박귀성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단독] '靑 십상시난' 진상조사단장 박범계 의원 발언 전문
반갑습니다. 박범계 의원입니다.대전에서 조용히 있다가 부르심을 받고 올라왔습니다.현재 보도된 내용만 가지고 진위여부를 떠나서 상당히 심각한 국정의 농단의 흔적들이 엿보인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만든 문건 감찰보고서가 있다는 것은 ...
박귀성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속보> 2015년 국정예산안 전체 여야 합의
여야는 28일 오후 5시 40쯤에 원내대표간 합의를 했다고 각당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여야는 2015년 예산심의 실질적 마감시한인 오늘 오후까지 막판 진통을 겪으며 지도부와 원내대표 등 양당이 다각적인 노력끝에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문을 공개했다.다음은...
박귀성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속보> 박범계 진상조사단장 "십상시쿠테타 이렇다면 靑 컨트롤타워 이미 와해 됐을 것"
박범계 청 '십상시 쿠데타' 진상조사단장은 28일 오후 5시쯤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십상시쿠테타, 사실이 이렇다면 靑의 컨트롤타워는 이미 와해 됐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귀성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김무성 "조건 되면 우리 동네에 원자력발전소 적극 유치할 것"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8일 오전 "원자력발전을 둘러싼 갈등으로 국력이 소모되고 있다"며 원전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원전 안전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김무성 대표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같은당 이명수∙이강후 의원의 ...
박귀성 기자  2014-11-28
[충청도] 주한일본대사, 충남도에 예방
김효빈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정청래 "박인용 장관 후보, 2억 아파트를 3천 5백으로 다운!"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가 배우자 명의로 2002년 11월에 아파트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간사를 맡고 있는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부동산 거래...
박귀성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새민련 "靑 민경욱이 '고소' 운운은 추가들통 막으려는 추태"
새정치민주연합은 28일 오후 박수현 대변인을 통해 이른바 '십상시 비선실세'에 대한 세계일보 28일자 내용에 대해 당내 입장과 긴급대책현안을 발표했다.아래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대변인 기자브리핑 내용 전문이다.======================...
박귀성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단독] "청와대, 밤마다 서류 싸들고 어딜 갔었습니까?" 속기록 공개
박영선 의원이 지난 7월7일, 국회운영위원회에서 “(청와대) 비선 조직의 의혹을 받고 있는 한 사람으로 알려진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종종 청와대 서류를 싸들고 청와대 밖으로 나간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 비서관은 무슨 이유로 누구와 만나기 위...
박귀성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박완주 "최경환은 초이노믹스가 아니라 초조노믹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은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7일 저녁8시 부터 속개된 국회 예산심사소위의 결과를 언급하며, 정부와 여당을 맹비난했다.이날 예결위 소속 야당 의원들은 본래 전원 ...
박귀성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통합진보당 “정윤회 국정농단사태! 엄중하게 수사하라!”
통합진보당은 28일 이른바 '정윤회 국정농단사태'에 대해 홍성규 대변인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아래는 통합진보당의 입장 전문이다.----------------------------------------------------------국민을 상대...
박귀성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하태경 “통진당이 고소? 도둑 제발 저린 격! 법정서 만나자!"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을 통합진보당에 29일 오전 서부지검에 고소했고, 이에 피고소인 하태경 의원은 즉각 보도자료를 내고 통진당의 고소 사실에 대해 해명과 비난을 함께 내놨다.하태경 의원에 따르면, "오늘 오전 통합진보당이 본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을 ...
박귀성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정윤회 '국정 개입'은 사실, 청와대 작성 감찰보고서 입수
세계일보가 28일자 보도한 정윤회 국정개입에 대한 청와대 작성 감찰 보고서로 인해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가 발칵 뒤집혔다.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은 비상대책위를 구상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이다.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28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실에서 논평...
박귀성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속보> 통합진보당, 새누리 하태경 서부지검에 고소
통합진보당, 새누리 하태경 서부지검에 고소
박귀성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문희상 "오전까지 누리예산 원내 합의 어렵다면 대표끼리 만나자"
누리보육 예산 여야 합의 불발로 인해 파행되고 있는 국회 예산심사소위원회 마지막 시한을 남겨두고 있는 오늘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회 문희상 위원장이 정히 합의가 어렵다면 대표끼리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28일 새정치민주연합 제4차 간부확대회의에...
박귀성 기자  2014-11-28
[정치&외교] 마감 임박 앞 둔 2015 나라살림, 오늘은 일괄타결 가능할까?
누리보육과정 예산 국비지원에 대해 여야가 대립각을 세운 가운데, 여당의 합의 번복에 대해 야당이 모든 대화채널을 막는 응수로 파행됐던 국회 예산심사소위원회가 28일 정상적으로 운영되어질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여야 원내지도부는 27일 오후 공식...
박귀성 기자  2014-11-28
[사람속으로] 현대인의 병-정신 장애 이것은 알아야 한다.
자기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정신 장애가 있다는 진담을 받는다면 심정이 어떻겠는가? 다행이도, 정신 질환은 치료할 수 있따. 정신 장애에 대해 더 잘 이야기 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실을 살펴보자.주요사실들정신 장애로 인해 세계 전역에서 수많...
이재훈 기자  2014-11-27
-이전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1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시대 도래하나?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시대 도래하나?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
강득구 “세월호 퇴선 건의 묵살, 청해진해운과 국적원 연관 사실로”
강득구 “세월호 퇴선 건의 묵살, 청해진...
국민의힘 총선 악재들, 김건희 윤석열 이종섭 황상무 검찰수사 곳곳이 ‘지뢰’
국민의힘 총선 악재들, 김건희 윤석열 이...
김건희 주가조작 추가 증거, 윤석열과 검찰은 공범이다!
김건희 주가조작 추가 증거, 윤석열과 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