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까지 맡고싶다는 호지슨

네티즌들은 '음... 글쎄...'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6l수정2015.03.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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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기도 한 로이 호지슨 감독이 오는 2018년에 열리는 러시아월드컵까지 대표팀을 맡고싶다고 밝혀서 자신의 솔직한 바램을 드러내었다.

영국의 유명 일간지인 데일리미러는 호지슨 감독의 이같은 바램을 보도하면서 2018년에도 호지슨 감독이 보여줄 대표팀에 대한 애정이 어느정도인지를 보여주기도 하여서 팬들에게 큰 신뢰를 쌓으려 하는 그의 모습을 나타내었다.

대표팀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 호지슨 감독은 내년에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되지만 자신의 바램대로 2년 연장하는 계약이 체결될 경우 호지슨 감독은 예정대로 러시아월드컵까지 감독직을 수행할수 있어서 대표팀 감독으로써의 역활을 더 내보일것으로 보고 있다.

가능성은 있어보인다. 초반 부진을 딛고 순항중인 유로2016 예선에서의 모습과 또 차출된 대표팀 선수들중 핵심자원으로 분류된 선수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은 그의 계약 연장안에 더 힘을 불어 넣을것으로 보여서 어느정도의 긍정적인 모습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그의 바램과 정반대 였다.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갸우뚱한 표정을 지으면서 "선수들의 잔혹사가 더 이어지는것일까", "잉글랜드를 망치려 하는군" 이라는 반응의 글을 써내려가면서 호지슨 감독의 이같은 반응에 우려를 표하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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