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 발급완료", 박주영 출격 준비도 완료

4일 제주유나이티드 경기에 나설듯 유찬형 기자l승인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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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유찬형 스포츠전문기자] 박주영(30, FC서울)에 대한 ITC(국제이적동의서)가 발급되면서 박주영의 K리그 복귀가 가시화 됐다. 오는 4일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FC서울은 3일 공식적으로 ITC가 FIFA로부터 접수됐음을 밝혔고, 이에 따라 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4라운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전에 박주영이 출전하게 되면, 지난 2008년 8월 30일 광주 상무전 이후 2409일만의 K리그로 복귀하는 셈이다.

지난 2일 열린 제주전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ITC절차가 마무리되면 박주영을 선발이든, 교체든 반드시 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FC서울은 현재 리그 3연패의 부진에 빠져있기 때문에 날카로운 공격력을 지닌 박주영의 복귀가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 그동안 제주에 강한 면모를 보였기에 반드시 연패 사슬을 끊겠다는 의지도 보이고 있다.

FC서울은 지난 2008년 8월 27일 리그컵에서 제주에게 2대1 승리를 거둔 뒤, 지난해 리그 최종전까지 21경기 째 무패행진(13승 8무)을 이어가고 있다.

7년만에 K리그 무대로 복귀하는 박주영이 FC서울을 부진에서 끌어올리고, K리그의 부흥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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