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다시 아웃된 모드리치에 레알 중원 또 '비상'

크로스와의 호흡도 기대 못하는 상황.. 위안거리는 'BBC'의 복귀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27l수정2015.04.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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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부상 복귀 이후 토니 크로스와 중원을 함께 이끌어 나가는 분위기로 나서려 했던 루카 모드리치(30, 레알 마드리드)가 또다시 아웃되어서 4강전을 앞둔 레알 마드리드에게 비상이 떨어졌다.

부상에서 복귀하였던 모드리치는 최근 또다시 오른쪽 무릎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어서 정밀 검진 결과 '시즌 아웃' 판정을 받게 되었다. 레알 로써는 큰 치명타가 되었던 소식이기도 한 모드리치의 아웃은 리그보다는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향해 가려는 레알 마드리드로써는 커다란 위기감을 심어주었다. 그나마 완치 가능성은 있다고는 하지만 문제는 시즌 최종전에서야 돌아올수 있다는 몸상태가 걸림돌로 작용하였다는 점은 중원자원의 공백감을 드러내야 하는 레알에게는 큰 아쉬움으로 작용하여서 모드리치 없이 나서야 하는 중원자원의 활용도에 더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래도 레알의 중원은 토니 크로스를 비롯해, 사미 케디라 등의 선수들과 지난 아틀레티코전에서 재미를 본 세르히오 라모스가 다시 전진배치로 이끌수도 있어서 어느정도 대책은 마련되있지만 모드리치와 중원에서 투톱형식으로 호흡을 맞추려고 계획한 레알에게는 다소 손해가 막중한 부분은 배제할수 없기에 모드리치의 이탈에 따른 우려감은 더 깊어질것으로 보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오른쪽 무릎이 안좋았던 벤제마와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베일이 복귀가 임박하였다는 점이다. 벤제마는 유벤투스와의 4강 1차전에 맞추어서 복귀할 예정이고 베일은 4강전 직전에 펼칠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복귀하는걸로 가닥 잡혀서 그동안 가동되지 않았던 'BBC 트리오' 가 다시 가동될것 으로 보여서 막강함을 드러낸 레알의 공격력이 다시 부활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전망을 내놓게 만들었다. 

[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부상 복귀 이후 토니 크로스와 중원을 함께 이끌어 나가는 분위기로 나서려 했던 루카 모드리치(30, 레알 마드리드)가 또다시 아웃되어서 4강전을 앞둔 레알 마드리드에게 비상이 떨어졌다.

부상에서 복귀하였던 모드리치는 최근 또다시 오른쪽 무릎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어서 정밀 검진 결과 '시즌 아웃' 판정을 받게 되었다. 레알 로써는 큰 치명타가 되었던 소식이기도 한 모드리치의 아웃은 리그보다는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향해 가려는 레알 마드리드로써는 커다란 위기감을 심어주었다. 그나마 완치 가능성은 있다고는 하지만 문제는 시즌 최종전에서야 돌아올수 있다는 몸상태가 걸림돌로 작용하였다는 점은 중원자원의 공백감을 드러내야 하는 레알에게는 큰 아쉬움으로 작용하여서 모드리치 없이 나서야 하는 중원자원의 활용도에 더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래도 레알의 중원은 토니 크로스를 비롯해, 사미 케디라 등의 선수들과 지난 아틀레티코전에서 재미를 본 세르히오 라모스가 다시 전진배치로 이끌수도 있어서 어느정도 대책은 마련되있지만 모드리치와 중원에서 투톱형식으로 호흡을 맞추려고 계획한 레알에게는 다소 손해가 막중한 부분은 배제할수 없기에 모드리치의 이탈에 따른 우려감은 더 깊어질것으로 보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오른쪽 무릎이 안좋았던 벤제마와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베일이 복귀가 임박하였다는 점이다. 벤제마는 유벤투스와의 4강 1차전에 맞추어서 복귀할 예정이고 베일은 4강전 직전에 펼칠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복귀하는걸로 가닥 잡혀서 그동안 가동되지 않았던 'BBC 트리오' 가 다시 가동될것 으로 보여서 막강함을 드러낸 레알의 공격력이 다시 부활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전망을 내놓게 만들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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