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DF 고딘, 근 2년간 가장 많은 경기에 뛰었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7.10l수정2015.07.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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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근 2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축구 경기를 뛴 선수를 조사한 결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의 수비수 디에고 고딘이 가장 많이 뛴 것으로 전해져서 대단함을 뽐내었다.

유럽 축구 전문매체 'ESPN FC'가 9일(한국시각) 발표한 자료에서 고딘은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와 FC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선수로 꼽혔다. 

근 2년간 고딘은 다른 선수들과 달리 교체 출전 한 번 없이 소속팀과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맹활약하며 126경기에서 출전해 11,345분을 뛰었다. 또한 교체 출전이 없이 그대로 뛰었을 뿐 아니라 교체된 횟수도 딱 한 번에 없어서 사실상 전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다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하였다.

수비수의 체력 부담이 미드필더와 공격수에 비하면 비교적 적다고는 해도 2년간 무려 126경기에 출전해 125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것은 포지션 별을 떠나서 대단한 기록인 만큼 얼마나 많이 뛰었음을 알려준 하나의 기록이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고딘 다음으로 많이 뛴 바이에른 뮌헨의 노이어 골키퍼는 113경기 중 112경기에 선발 출전해 10,967분을 뛰었고 3위인 메시는 고딘보다 많은 127경기에 출전했지만 119경기가 선발 출전으로 분류되어서 총 10,750분을 뛰기도 하였다.  

한편 순위권에서는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독일), 알렉시스 산체스(바르셀로나, 아스널, 칠레), 지안 루이지 부폰, 레오나르도 보누치(이상 유벤투스, 이탈리아), 페어 메르테자커(아스널, 독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가 차례로 10위권을 형성했다.

# 2013-15 선수별 경기 출전 시간 순위

1. 디에고 고딘 11,345분 126경기 126선발

2. 마누얼 노이어 10,967분 113경기 112선발

3. 리오넬 메시 10,750분 127경기 119선발

4. 토니 크로스 10,636분 137경기 130선발

5. 알렉시스 산체스 10,392분 137경기 117선발

6. 지안루이지 부폰 10,347분 116경기 116선발

7. 레오나르도 보누치 10,309분 117경기 113선발

8. 페어 메르테자커 10,172분 115경기 114선발

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0,144분 119경기 117선발

10.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10,075분 121경기 114선발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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