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고향으로 돌아온 테베스, "최상의 폼 만들겠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7.14l수정2015.07.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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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지난 2006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에 입단하며 잉글랜드 생활을 선언한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31)가 고향 아르헨티나를 떠난지 10년여 만에 다시 친정팀인 보카 주니어스로 돌아온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최상의 폼을 만들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4일(한국시간)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테베스는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보카를 떠날 때 20살이었다. 31살이 된 지금 나는 더 커졌고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년 전부터 고향인 보카로 복귀하려고 마음 먹었었다. (이적 제안을 해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고맙지만 나는 보카를 택했다, 내일 팀동료들과 훈련하고 오는 주말 경기에서 컨디션이 좋다는 것을 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은퇴한 전 미드필더 후안 로만 리켈메를(37)를 거론하며 "리켈메는 내 친구이자 보카의 최고 우상"이라면서 "그를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를 써나갈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활약중인 테베스는 2001년 아르헨티나 명문팀인 보카 주니어스에서 프로로 데뷔한 이래 줄곧 활약하다가 2005년 브라질 코린치안스로 이적하며 본격적인 타국 생활에 돌입하였다.

이후 2006년에는 EPL 소속의 클럽팀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유럽생활을 알린 테베스는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시티, 유벤투스를 거치며 꾸준한 활약을 펼친 공격수로 알려지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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