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즐라탄, "은퇴 하기 전, B.뮌헨에서 뛰고 파"

장문기 기자l승인2015.07.10l수정2015.07.12 13:4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스웨덴 대표 골잡이 이자 공격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 파리생제르망)이 은퇴 전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싶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한국시간)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이바라히모비치가 최근 독일매체 '11프로인데'와의 인터뷰에서 "분데스리가는 매우 매력적인 곳이다. 나에겐 아직 시간이 있다. 언젠가 그곳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독일에 진출한다면 뮌헨에서 뛰고 싶다"면서 "뮌헨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다섯개 팀 안에 든다"고 밝혔다.

앞서 즐라탄은 2년전인 2013년에도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비슷한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뮌헨 진출에 대한 의욕을 불태운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가 뮌헨 진출 할 경우 현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관계에도 얽혀서 복잡하게 갈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을 정도로 여러므로 힘든 생활이 될것이라고 골 닷컴은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은 이미 2009-2010, 2010-201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레슬로나에서 감독과 선수로 활약했던 인연이 있지만 앙숙으로도 유명해 갈등의 골을 더 깊게 만들었던 바 있었다.

즐라탄은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이 직접 영입의사를 밝힐 정도로 세리에A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의사가 없어서 계속 잔류하는 쪽으로 가닥잡혀있는 상황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