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수원과 포항, 최재수-조찬호 6개월 맞임대 합의

장문기 기자l승인2015.07.22l수정2015.07.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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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K리그 클래식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포항 스틸러스가 양 구단 합의를 통해 최재수와 조찬호를 6개월간 맞임대하는 식으로 트레이드를 펼쳤다.

21일 수원삼성의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블루윙즈미디어는 보도를 통해 새롭게 수원삼성의 유니폼을 입는 조찬호의 임대 이적 소식을 알리며 최재수와의 맞임대 형식의 트레이드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2009년 K리그에 데뷔한 조찬호는 지금까지 123경기에 출전해 23골 16도움을 기록하며 실력 면에서 인정받은 선수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수원삼성은 조찬호의 가세로 레오의 임대로 발생한 공백을 메우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가려는 후반기 부터는 측면 공격에 좋은 힘을 발휘 할것으로 보여서 코칭스테프들로 하여금 큰 기대를 걸게 만들었다.

한편 조찬호는 21일 메디컬테스트를 거쳐 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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