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 벨기에, 보스니아를 3-1로 완파.. B조 2위 수성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06l수정2015.09.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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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황금 세대’ 들로 꾸며진 벨기에가 케빈 데 부르잉의 결승골에 힘입어 보스니아를 완파하고 B조 2위자리를 지켰다.

벨기에는 4일(한국시각) 베릭에 브뤼셀에 위치한 스타드 로이 보두앵에서 열린 보스니아와의 ‘유로 2016 예선 B조’ 조별리그 7차전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4-5-1 전술을 기반으로 나선 벨기에는 최전방에 루카쿠, 미드필더진에 아자르, 나잉골란, 펠라이니, 데 부르잉을 내보냈고 수비형 미드필더에 비첼을 출전시켰다. 수비엔 베르통헨, 베르마엘렌, 콤파니, 알더베이랄트가 나섰고 골문에는 쿠르트와가 지켰다.

벨기에는 전반 15분만에 보스니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에이스’ 제코가 마무리 지으며 앞서 간 것이다.

그러나 보스니아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8분만에 펠라이니가 장기인 헤딩슛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든 것이다. 이어 전반 43분에는 데 부르잉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역전에 성공하였고 전반전을 2-1로 마친 벨기에는 승기를 잡은 모습으로 마무리지었다.

후반전에서도 벨기에는 공세를 계속하는 모습으로 경기를 이어갔고 마침내 후반 32분 상대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인 아자르가 침착하게 마무리 지으면서 점수차를 더 벌려놓았다.

다급해진 보스니아도 후반 35분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쪽에서 얻은 결정적인 프리킥 찬스를 얻어내는등 추격의 의지를 불태웠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였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됨으로써 벨기에의 3-1 완승으로 끝나게 되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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