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PSG 파스토레 “떠날 이유없어서 유벤투스행 거절”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06l수정2015.09.0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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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올 여름 이적시장 당시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의 제안을 거절한 사실을 뒤늦게 밝혀서 화제를 모았다.

파스토레는 ‘ESPN 라디오’를 통해 "유벤투스가 내게 접근한 건 맞다, 그러나 PSG는 나를 이적시킬 계획이 없었다. 나 또한 PSG를 떠날 생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는 PSG 이적 후 크게 성장했다"며, "매년 새로운 선수들이 오며 그들과의 경쟁을 통해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특히 올여름 앙헬 디 마리아가 온 건 매우 만족스러운 일이다. 그와 나는 예전부터 아르헨티나대표팀에서 함께 뛰며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파스토레는 지난 2011년 4,200만 유로(당시 한화 약 637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팔레르모에서 PSG로 이적하였다. 그를 영입하게 된 PSG는 2000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였던 공격수 니콜라스 아넬카를 영입하였을 때 세운 이적료 3,350만 유로를 갈아치우며 기대감을 높였고 파스토레도 역시 이후 4년간 PSG에서 활약하며 팀을 강팀으로 만드는데 일조해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 같은 모습 덕분에 유벤투스도 올 여름 아르투로 비달, 안드레아 피를로 등이 떠나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고자 파스토레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PSG에서의 활약에 만족함을 드러낸 그가 거절하면서 무산되었고 결국 차선책으로 인테르 밀란 소속의 미드필더 에르나네스를 영입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외에도 유벤투스는 마리오 괴체에게도 관심을 나타내었지만 모두 실패해 이렇다할 소득을 얻지 못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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