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8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회] 연이은 사건으로 뒤숭숭한 경찰
경찰이 뒤숭숭하고 있다. 박관천 경정의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과 박춘봉 사건에 따른 흉악범죄에 대한 치안유지 한계를 드러내면서 때아닌 혼란에 휩싸이고 있는 것이다. 연이어서 터진 사건들로 인해서 경찰을 향한 시민들의 비판은 계속 이어졌고 경찰도 역시 사...
장문기 기자  2014-12-22
[정치&외교] 성남시, "SAP 디자인싱킹, 성남이 전국 최초로 선도한다"
성남시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프트웨어 기업 SAP와 손잡고 성남에 '글로벌 창의센터'를 세우겠다고 밝혔다.시는 12월 22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SAT코리아 형원준 사장, 재단법인 디코리아 장혜정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귀성 기자  2014-12-22
[날씨&생활] 출근길 서울 눈, 중부내륙과 경북 일부지역은 '한파특보' 발효
절기상 '동지(冬至)'인 22일 전국 곳곳에서 눈이 내렸다.기상청은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며 "전북 서해안과 제주도는 눈이 오다가 아침에 그치겠고, 서울·경기남부·경기북부 서해안·강원영서남부·...
김유진 기자  2014-12-22
[경제] 얇아진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환급액 9천억원 가량 감소
직장인들의 ‘13월의 월급’이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내년 초 이뤄질 2014년 소득분 연말정산은 바뀐 세법 적용으로 근로소득 공제율이 하향 조정되고 자녀양육 추가공제 및 의료비·교육비 등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다.달라진 소득공제제...
김유진 기자  2014-12-22
[사회] 9호선 운행 지연, 버스마저 지연돼 시민들 '발 동동'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시스템 개선 작업 중 오류로 10여분간 운행이 전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22일 오전 7시57분 신논현역에서 김포공항 방면으로 가던 9호선 급행열차가 여의도역을 앞두고 터널안에 정지했다.기관사는 "신호 시스템 ...
김유진 기자  2014-12-22
[날씨&생활] 오늘 동지, 올해는 '팥죽' 대신 '팥떡' 먹는 '애동지'
오늘 22일은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 지만 팥죽은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동지 팥떡 먹는 날'라는 글이 게재돼 화제를 불러 모았다.2014년 12월22일은 동지로 온 가족이 팥죽을 먹고 악귀를 ᑈ...
김유진 기자  2014-12-22
[사회] 검찰, '상습 성추행' 서울대 교수 구속 기소
제자를 상습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대 교수가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북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윤중기)는 학생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상습강제추행)로 서울대 수리과학부 강모(53) 교수를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강 교수는 지난 7월28일 국...
김유진 기자  2014-12-22
[정치&외교] 새정련, 대선불복보다 심한 헌법불복...국민의 심판 받을 것
새누리당 쇄신 의원모임는 금일 오전 주례 회의를 개최하고,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결정 등 주요 정치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늘 참석한 의원들은 안효대, 조해진, 김영우, 김종훈, 박인숙, 이노근, 하경태 등 7명이었다. 논의 내용은 새정치연합...
이재훈 기자  2014-12-22
[문화&교육] 한국인 ASMR의 선전...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뇌에 느껴진 쾌감을 통해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수면유도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ASMR, 미국과 유럽에 처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ASMR 전문 동영상이 올라올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ASMR 기세에 한국인들이 선전하고 있어서 새...
장문기 기자  2014-12-22
[문화&교육] 한국인 ASMR의 선전...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뇌에 느껴진 쾌감을 통해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수면유도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ASMR, 미국과 유럽에 처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ASMR 전문 동영상이 올라올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ASMR 기세에 한국인들이 선전하고 있어서 새...
장문기 기자  2014-12-22
[정치&외교] 새민연 "실체를 수사해놓고 靑과 검찰 아무런 조치 없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서영교 대변인(서울 중랑갑)을 통해 현안브리핑을 열고 검찰 수사만으로도 밝혀진 사실이 많은데, 청와대와 검찰이 후속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며, 이미 드러난 사실에 대한 후속조치를 촉구했다.새민연의 서영교 대변인은...
박귀성 기자  2014-12-21
[정치&외교] 서영교 "박근혜, 새누리 정권! 세금 걷어도 너~~ 무 걷어!!!"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서울 중랑갑)은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정권, 새누리당 정권이 새금을 너무 많이 걷는다'고 강력히 비판했다.이날 서영교 의원은 "국민의 세금이 줄줄이 올랐다고 한다. 유리지갑의 세금을 너...
박귀성 기자  2014-12-21
[정치&외교] 새민연 "선출의원직 박탈은 법률적 근거가 없어" 입장 밝혀
새정치민주연합이 서영교 원내대변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선출직 국회의원직 박탈은 법률적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새민연은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원내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선출직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제명...
박귀성 기자  2014-12-21
[정치&외교] 진보당 의원들 일문일답 "법적대응이란, 보선 출마 계획은?"
기자:법적 대응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오병윤:헌법재판소는 법률을 해석하는 권한을 갖고 있다. 없는 법을 해석할 수 없다. 법은 국회가 제정한다. 헌법재판소는 국회가 제정한 법률을 해석할 권한만 가지고 있다. 정당해산에 따른 국회의원직 상실과 관련해서...
박귀성 기자  2014-12-21
[정치&외교] 전 진보당 의원들 "헌재 의원직 박탈은 무효, 법적대응할 것"
지난 19일 헌법재판소에 의해 해산결정이 내려진 전 통합진보당(이하 진보당) 소속 의원을이 21일 오전 국회본청 216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선고 당시 함께 내린 진보당 소속 의원들의 의원직 상실 판결에 대해 이 부분 ...
박귀성 기자  2014-12-21
[날씨&생활] 오늘의 날씨
오늘 12월 20일 토요일 음력 10월 29일 평달 눈그치면 강풍 다시 기온 뚝 떨 떨어지고 전국 흐려져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강추위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곳곳에 눈전국이 대체로 흐리고(구름)경기동부 강원내륙 산간 충남북 전북동부내륙 경북 경남해안...
이재훈 기자  2014-12-20
[사회] '울산 입양아 살해'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다
25개월 된 입양아를 쇠파이프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양어머니에 대한 재판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릴 예정이다.19일 울산지법 301호 법정(재판장 김원수)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피의자 김모(46·여)씨는 입양아에 대한 살인의도 및 친 자녀에 대한 ...
김유진 기자  2014-12-19
[경제] 월평균 서적 구매비, 최근 10년 중 최저치로 떨어져
올 상반기 월평균 서적 구매비가 최근 10년 중 최저치로 떨어졌다.18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발표한 'KPIPA 출판산업 동향' 보고서를 보면, 2014년 상반기 월평균 서적 구매비는 1만9696원이었다. 2005년 상반기 2만2136원에서 지속해...
김유진 기자  2014-12-19
[정치&외교] 통합진보당 마지막 기자회견, "감사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해 해산된 통합진보당이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변인 브리핑을 열고 마지막 기자회견을 했다.아래는 통합진보당 마지막 기자회견 내용이다.==========================================홍성규 대변인■ 새누...
박귀성 기자  2014-12-19
[사회] 김이수 헌법재판관, 통진당 해산 유일하게 반대
헌법재판소가 19일 통합진보당 해산을 결정한 가운데 유일하게 김이수(61) 재판관이 소수의견을 내 주목받고 있다.김 재판관은 ▲법무부가 경기도당 등 일부의 활동만을 진보당 전체 활동으로 일반화했고 ▲진보당의 진보적 민주주의 강령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
김유진 기자  2014-12-19
-이전781782783784785786787788789790-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이재명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시급!!’ 국가 민생책임 의무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이재명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시급!!’ 국가 민생책임 의무
이재명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시급...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시대 도래하나?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
강득구 “세월호 퇴선 건의 묵살, 청해진해운과 국적원 연관 사실로”
강득구 “세월호 퇴선 건의 묵살, 청해진...
국민의힘 총선 악재들, 김건희 윤석열 이종섭 황상무 검찰수사 곳곳이 ‘지뢰’
국민의힘 총선 악재들, 김건희 윤석열 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