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이승우 바르사 승격에 일본 축구팬들 "진심 부럽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10.08l수정2015.10.08 03: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기자] 지난 7월 바르셀로나 B팀에 합류한 이승우와 백승호에 대해 일본 축구팬들이 부러운 시선을 드러내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관심을 받으며 성장해온 두 선수는 성인팀 바로 아래에 해당하는 B팀에 승격하면서 성인팀 데뷔를 향한 여정에 박차를 가하였다. 이미 현지 언론들은 물론 유럽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두 선수는 바르셀로나를 이끌 차기 선수로도 거론되기도 해 기대감을 나타나게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축구팬들의 부러움은 이번에도 계속되었다. 일본 축구팬들은 "지난해 청소년 대회에서 눈여겨봤다. 이승우는 진짜 물건이야", "리오넬 메시 후계자로 성장할 듯", "한국 축구는 역시 아시아의 큰 형님이군요", "아시아 선수가 바르셀로나 1군에 입성하는 모습 보고 싶다", "솔직히 너무 부럽다", "백승호도 올라갔군. 3~4년 후 한국은 무섭게 성장할 것 같다" 라는 등의 반응으로 두 선수의 승격 소식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엇보다 다른 팀도 아닌 스페인 명문인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점은 일본 축구팬들에게는 큰 관심사를 나타내어서 부러움을 배로 증폭시키게 만든 요인이기도 하였다.

현재 이승우는 칠레에서 열릴 '2015 FIFA(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대회 참가차 대표팀에 합류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