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행 노리는 아스날.. 목표는 FA컵 우승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10l수정2015.03.1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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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해외스포츠 전문 장문기 기자]

라이벌이나 다름없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꺾고 FA컵 4강전에 진출한 아스날의 기세가 결승진출을 목표로 더 높아져 가고있었다. 10일(한국시간) 열린 맨유와의 FA컵 8강전에서 아스날이 웰백의 결승골에 힘입어서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하였다.

이로써 아스날은 지난 시즌에 이어서 이번 시즌에도 FA컵 우승 도전에 나서게 되었으며 19번째 결승진출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하게 되면서 팬들로 하여금 큰 기대를 내보이게 만들었다. 유난히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인 약세와 달리 FA컵에서 아스날은 강세를 나타낼만큼의 실력을 뽐내면서 오랫동안 FA컵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선보이면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930년을 시작으로 한 아스날의 FA컵 우승 역사는 지난시즌 우승을 포함해 무려 11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면서 잉글랜드 축구사에 한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때문에 팬들사이에서도 아스날의 FA컵 우승 도전이 분풀이용으로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까지 나타날 정도여서 강세를 내보이고 있는 아스날의 기세를 높게 인정하기도 하였다. 물론 변수가 없는것은 아니다. 4강전에 오른 애스턴빌라가 팀 셔우드 감독을 만난이후 환골탈태 하였다는 점과 재경기를 펼치게 될 예정인 리버풀이 올라올 경우 그에 못지않는 부담감이 더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서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려는 아스날로써는 결코 방심할수 없는 부분 으로 작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애스턴빌라를 꺾고 FA컵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확고하게 나갈것으로 보고 있으며 4강전에 출전할 주전급 선수들의 몸상태가 다 100%의 컨디션을 갖출것으로 보여서 무난한 결승진출을 전망하기도 하였다.

한편 아스날과 상대하게 될 예정인 애스턴빌라는 웨스트브로미치를 2-0으로 격파하고 FA컵 4강에 진출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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