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분 무득점 논란 훈텔라르, 팬들은 아니라고 반박

일부 잘못된 보도로 나타난 문제, 현실은 디 마테오 전술 문제?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13l수정2015.04.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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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에서 활약중인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31,샬케04)가 최근 1008분째 무득점 행진을 이어가면서 팬들의 우려감이 깃든 시선이 일고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논란의 중심이 되어온 훈텔라르의 보도가 다소 왜곡된채 나오고 있다는 팬들의 의견이 나오면서 이를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해당 기사가 올라온 13일을 기점으로 알려진 훈텔라르의 무득점 소식은 그동안 어느정도의 영향을 미쳤던 공격수 훈텔라르의 영향력이 많이 약화되었다는 평과 함께 순위경쟁에서 밀려나고 있는 샬케에게는 큰 부담이 되는 소식이어서 팬들에게는 더없이 안타까운 소식으로 작용하는듯 하였다. 하지만 팬들의 의견은 달랐다.

팬들은 훈텔라르 소식을 접한 이후에는 훈텔라르의 무득점 소식이 문제의 원인으로 보기 보다는 오히려 소속팀인 샬케 04를 맡고 있는 디 마테오 감독의 지휘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들을 내놓으면서 훈텔라르가 모든것을 책임져야하는 식으로 보도된 것이 잘못되었다면서 이같은 의견들을 내놓았다. 

아직 국내에서는 보도가 되지 않아서 말들이 나오지 않았지만 디 마테오 감독의 전술문제는 이미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많이 알려질 만큼 말들이 많은 말들을 나타낸 대표적인 문제로 주목받고 있었다. 감독으로 선임된 이후 줄곧 꾸준한 모습으로 팀을 챔피언스리그에서까지 활약할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준것은 맞았지만 실제로는 선수들에게도 이득이 되지 않는 전술로 나타나는 경향이 매우커서 오랫동안 팬들로 부터 비판을 받아왔었다. 특히 재능있는 선수들과 최근 부상으로 돌아온 선수들이 선수층을 두텁게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채 순위경쟁에서 멀어진 부분은 디 마테오 감독의 능력이 얼마나 문제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가 되기도 하여서 훈텔라르의 부진으로만 탓하는 보도는 지나치게 바라보는 측면을 낳은것 같아서 팬들에게 큰 우려를 선사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팬들은 훈텔라르와 함께 공격에서 맹활약중이던 추포-모팅의 무득점 행진도 거론하면서 디 마테오 감독의 전술 문제를 더 부각시켰으며 그에따른 문제점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것이 매우 안타깝다면서 훈텔라르 소식을 더 깊이 관여하는 모습까지 연출하기도 하였다. 훈텔라르의 무득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샬케는 최근 8경기에서 1승 4무 3패의 성적을 얻어내면서 5위로 추락하였으며 남은 잔여 경기에서도 사실상 역전이 불가능 할것으로 전망되어서 목표했던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이 더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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