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0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회] 박사모 사설탐정의 심정으로 박근혜를 보호하자.
박사모가 박근혜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려고하자, 박사모는 현재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게 됐다. 박사모는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의 줄임말로 ‘박사모’라는 이름을 지었다. 박사모는 박근혜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단체이기도 하다...
김병탁 기자  2016-11-05
[정치&외교] 대국민담화, 국민은 없고 더군다나 책임도 없었다.
이번 대국민담화 역시 국민은 없고, 더군다나 책임도 없었다. 대국민담화를 듣고 찬동하는 야당 정치인은 없었다.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은 대통령의 세번째 사과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대국민담화였다며 지적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이번 대국민담화에 대해 국...
김병탁 기자  2016-11-04
[정치&외교] 정호성 긴급 체포 박근혜의 남자들 하나-둘 잘려나가나,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긴급 체포됐다. 박근혜의 남자로 불린 정호성 전 비서관은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주요인사 중 한명으로 검찰은 지난 3일 밤 11시 30분 정호성 전 비서관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정호성 전 비서관은 약 20년 간 박근혜 대통...
김병탁 기자  2016-11-04
[정치&외교] ‘최순실 대역’ 논란으로 ‘세월호 7시간’루머도 다시 불붙나?
최순실 대역이 아니냐는 논란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최순실 대역’논란이 점차 커지자 자난 3일 언론사들 또한 검찰 출두 사진을 비교하며 그 의혹을 확산하는 가두교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한편 최순실 대역이 일파만파 퍼지자. ‘세월호 7시간’...
김병탁 기자  2016-11-04
[정치&외교] 김희정 최순실 관련 극구 부인, 보은의 정치에서 배신의 정치로 돌아선 김희정 전 장관
김희정 전 장관의 지난 국감 발언이 다시 회자됐다. 김희정 전 장관은(당시 국회의원) 지난 2014년 국감에서 정유라를 두둔하며, 승마유망주라며 추켜세웠다. 이 발언 이후 김희정 전 장관은 여가부 장관으로 영전했으며, 그때에도 보은 인사 아니냐는 소문...
김병탁 기자  2016-11-04
[정치&외교] 썰전 유시민·전원책 “최순실 사태 톱니바퀴 맞듯 딱딱 맞아”, 시나리오설 제기
썰전 출연자 전원책 변호사가 시나리오설을 제기했으며 유시민 작가도 이에 공감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최순실 일당의 수사과정이 짜인 시나리오 같다고 말했다. 전원책 변호사와 같이 썰전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 역시 이 말에 깊이 수...
김병탁 기자  2016-11-04
[사회] 병무청 홈페이지 카투사 가고 싶은 청년들로 애간장
병무청 홈페이지 3일 오후 5시 이후 최종 카투사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병무청 홈페이지에 이날 5시 접속하면, 따로 카투사 최종 합격 홈페이지로 가는 링크가 뜨며, 카투사 지원자들은 병무청홈페이지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카투사 합격자의...
김병탁 기자  2016-11-03
[사건사고] YG 엔터테인먼트-조윤선 관계 다시 주목? 조윤선 딸 YG 엔터테인먼트에 인턴채용 특혜 의혹
YG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문체부 장관 청문회 당시 조윤선 장관의 딸을 인턴채용 특혜 의혹을 받은 바 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2014년, 만 20세인 미국 유학 중인 조윤선 문체부장관(당시 정무수석)의 딸을 한 달 간 인턴채용을 한 바 있다. YG ...
김병탁 기자  2016-11-03
[정치&외교] 최순실 대역 의혹? 이제 못 믿다 못해 ‘최순실 대역’이라는 터무니없는 의혹까지 확산
최순실 대역설까지 퍼지고 있다. 검찰 정부를 오죽 못 믿었으면, ‘최순실 대역’루머가 네티즌들 사이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최순실 대역’이 빠르게 퍼짐에 따라 정계에선 지금 개탄을 금지 못했다. 국민들에게 정부와 검찰이 얼마나 신뢰를 상실했으면, ‘...
김병탁 기자  2016-11-03
[정치&외교] 채동욱도 부활하나? 채동욱 전 총장 조응천, 박관천에 이어 이번 정권의 가장 큰 권력 희생양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다시 얼굴을 비췄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은 자신이 익숙한 법원에서가 아닌, 김어준 파파이스에 얼굴을 비췄다. 채동욱 전 총장은 조응천 의원(민주당), 박관천 전 행정관과 같이 이번 정권의 가장 큰 ‘권력형 희생양’이었다. 채동욱 ...
김병탁 기자  2016-11-03
[스타] ‘회오리축구단’서버 폭주, ‘플레이 보이즈’ 이어 ‘회오리축구단’도 최순실 사태에 난리법석
회오리축구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지금 뜨겁다. 지금 회오리축구단 공식홈페이지는 한꺼번에 몰려든 팬들로 인해 일시적인 서버 폭주가 일어났다. 갑작스레 팬들이 ‘회오리축구단’에 관심을 가진 것은, 연예계 미남 야구단인 ‘플레이 보이즈’와 같이 ‘회오리축...
김병탁 기자  2016-11-03
[사회] 경주 지진 끝없고, 최순실 게이트 끝없어 국민들 속앓이 ‘끙끙’
경주 지진이 발생했다. 까도까도 끝없이 이어지는 최순실게이트만큼 경주지진도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경주지진은 발생은 지난 9월 12일 발생 이후 511번째 발생한 지진이다. 다행히 이번 경주 지진은 규모 2.3으로 약진이긴 하나, 경주 주민들은 ...
김병탁 기자  2016-11-03
[정치&외교] 김진명 픽션이 현실로?
김진명은 역사소설가로 유명하다. 김진명의 대표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박정희 정권의 핵무기개발 의혹을 김진명 특유의 상상력으로 그 진상을 파헤친 소설이었다면, 지금의 ‘최순실게이트’는 그의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현실이다. 이에 김진명은 ‘자...
김병탁 기자  2016-11-03
[정치&외교] 안철수 “더 이상 참지 않아” 이번 청와대 개각으로 화끈 남자로 돌변
안철수 전 대표(국민의당)은 이번 청와대 깜짝 인사 개각에 분노했다. 안철수 전 대표는 평소우유부단한 성격으로 항상 신중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들어선 안철수 전 대표는 전과는 달랐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꼼수라고 불리는 이번 개각은...
김병탁 기자  2016-11-02
[기타] 삼성화제배 세계바둑대회 알파고를 이긴 이세돌이냐? 세계랭킹 1위 최정상 커제냐?
2일 삼성화제배 세계바둑대회가 준결승이 열렸다. 이날 열린 삼성화제배 세계바둑대회 준결승에서 이세돌과 커제가 맞붙었다. 알파고와의 대결로 잘 알려진 이세돌이 삼성화제배 세계바둑대회에 출전했다는 사실이 일찍이 알려져 어느 대회보다 많은 이들이 관심이 쏟...
김병탁 기자  2016-11-02
[정치&외교] 김병준, 박승주, 임종룡 박근혜 대통령 해명과 사과 아닌 용병술로 국면 돌파하나?
청와대는 2일 오전 김병준, 박승주, 임종룡 등의 대중에게 조금 낯선 이름들을 일사분란하게 호명했다. 김병준 교수는 국무총리로, 박승주 전 여가부차관은 국민안전처 장관으로, 임종룡 금융위 위원장은 경제부총리로 내정한다는 것이었다. 김병준, 박승주, 임...
김병탁 기자  2016-11-02
[정치&외교] 조윤선 무늬만 친박? 청와대 근무 중에도 둘이서 따로 뵌 적은 없어
조윤선 문체부 장관의 발뺌인가 사실인가?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2일 오전 국회 교문위의 출석했다. 조윤선 문체부장관이 출석해 정무수석 당시에도 근무 대통령과는 따로 독대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발언했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시기 ...
김병탁 기자  2016-11-02
[사회] 연세대 고려대 문학의 제2의 라이벌전? 연세대 공주전 이어 고려대 박공주 헌정시
연세대 공주전 이어 고려대 박공주 헌정시가 대중에게 손을 보였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연세대 공주전, 고려대 박공주 헌정시 등 기발한 대학생들의 풍자문학이 각광을 받고 있다. 연세대 공주전이 고전 한글문학을 풍자했다면, 고려대 박공주 헌정시는 한시의...
김병탁 기자  2016-11-02
[정치&외교] 안종범 ‘뒤늦은 자백’에도 불구, 검찰의 소환조사 피할 길 없어
돈 조달 혐의 안종범 수석이 수사를 받는다. 청와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을 검찰이 2일 오후2시 소환한다. 언론에 따르면 안종범 전 수석은 지난 1일 미르·k스포츠재단 재단 설립과 관련해 “대통령이 지시하였다”고 측근을 통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김병탁 기자  2016-11-02
[연예가 사건사고] 이승환·박해진·플레이보이즈 최순실게이트 연예계도 피할 수 없어.
이승환,박해진과 미남배우야구단 플레이보이즈까지 차은택·고영태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의혹이다. 이승환은 차은택과 뮤직비디오 연출 및 고등학교 선·후배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이승환은 자신의 회사 건물에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현수막으로 또 다시 사...
김병탁 기자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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