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호펜하임을 3-2로 꺾고 포칼컵 4강행

김진수 교체활약 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은 역전패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08l수정2015.04.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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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김진수의 소속팀인 호펜하임을 상대로 도르트문트가 역전승을 거두면서 포칼컵 4강전에 진출하였다.

8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4-2015 DFB 포칼컵 8강전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도르트문트가 3-2 역전승을 거두면서 극적으로 4강에 진출하였다.

점입가경 그자체의 대결이었다. 전반 19분 터진 도르트문트 수비수 네벤 수보티치의 선제골이 터져나오면서 앞서간 도르트문트의 기세는 2분뒤 호펜하임의 케빈 볼란드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다시 균형을 잡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전반 27분 피르미누가 역전골까지 더하면서 전세의 주도권을 호펜하임에게 내준 도르트문트는 계속해서 호펜하임과 부딪치는 모습으로 동점골 사냥에 나섰고 후반 12분 공격수 피에르 아우마베양이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면서 경기의 양상을 더 알수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더이상의 추가득점을 터트리지 못한 두팀은 연장전에 돌입하였고 연장전에서도 후반전과 마찬가지로 공세를 펼친 도르트문트가 주도권을 잡으면서 호펜하임의 골문을 두들겼지만 이마저도 골키퍼 올리버 바우만의 선방에 막히는등 풀리지 않는 공격을 전개하는듯 하였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도르트문트를 떠나지 않았고 끝까지 공세를 펼쳐나가던 도르트문트는 연장 후반 2분 35세 노장 세바스티안 켈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로 연결되면서 치열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어내면서 극적인 4강행 진출을 확정지었다. 결국 켈의 골을 끝까지 지켜낸 도르트문트는 호펜하임을 3-2로 꺾으면서 포칼컵 4강진출을 확정지었고 끝까지 경기를 펼치면서 선전한 호펜하임은 아쉬움을 드러낸채 탈락을 맞이하면서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만 했다.

한편 호펜하임의 소속인 김진수는 이날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16분 제레미 톨리안의 부상으로 대신 출전해 도르트문트의 공세를 막아내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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