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협

UPDATE : 2024.4.8 월 12:59

기사 (전체 39건)

제목보기

제목+내용

[경제] 현대상선마저 몰락의 길을? 조선해운업 또 다시 위기의 쓰나미 급물살

현대상선은 한진해운과 더불어 국내 조선해운업의 2개축 중 하나다. 하지만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은 조선업 위기 상황에 대한 CEO의 대처방식 때문에 한 때 큰 화제를 모았다. 현대상선 현정은 회장은 현대상선을 살리기 위해 사재 300억 출연을 비롯한 신주...

김병탁 기자 2016-12-01

[정치&외교] 김종훈 현대중공업 안타까운 죽음, 사후약방문 그만 둬라

[한인협 = 김병탁 기자]김종훈 의원(무속속 울산 동구)은 현대중공업에서 또 다시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현대중공업이 이에 대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종훈 의원은 현대중공업에서 올해로 벌써 10번째 산재 사망 사고가 발생했으나, 문제가...

김병탁 기자 2016-10-13

[정치&외교] 새누리당 曰 허위 폭로 아닌 민생 살리는 국회로

[한인협 = 김병탁 기자]5일 새누리당이 국감으로 복귀한 첫날, 여태껏 미뤄둔 미르·k스포츠재단, 백남기 농민 특검안 등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한 야당의 공세는 실세 없었다. 이에 대해 6일 오전 새누리당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근거 ...

김병탁 기자 2016-10-06

[정치&외교] 노동부 장관, 현대차 파업 긴급조정권 발동 고심 ··· 야당·노조 노동권 침해 강력 규탄

[한인협 = 김병탁 기자]지난 28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7월 17일부터 시작된 현대차 노조 파업의 장기화로 인해 생기는 현대차의 막대한 손실에 인한 우려로 단체교섭 긴급조정권(긴조권) 발동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현대차 그룹 내...

김병탁 기자 2016-10-05

[정치&외교] 현대차 파업 보고 환노위 국감에서 여야간 대립

[한인협 = 김병탁 기자]지난 7월 19일 시작된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은 오늘을 포함해 총 24차례, 78일째로 접어들었다. 이에 대해 오늘 5일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부산 해운대갑)은 “현재까지 13만1851대의 생산차질로 인해 약 2조9천억원이 ...

김병탁 기자 2016-10-05

[정치&외교] 현대로템 16년간 코레일 열차 독점으로 국민 안전 위협

[한인협 = 김병탁 기자]코레일은 지난 16년간 거의 현대로템으로부터 5조원으로부터 열차를 납품받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일본과 달리 국내 열차 시장이 자체적인 경쟁이 없어, 현대로템이 사실상 독식하디시피 열차를 판매하여서이다. 하지만 현재 이러한...

김병탁 기자 2016-09-29

[정치&외교]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이어 청년희망재단?

[한인협 = 김병탁 기자]현재 박근혜 대통령 비선 측근으로 알려진 최순실 씨와 연관된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의 모금조성과 관련된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순실 씨와 연관된 의혹이 현재 박 대통령과의 관계여부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런 도중에 또...

김병탁 기자 2016-09-28

[공연&행사, 이벤트] 아산정린박물관, '대한민국 33인 거장전' 특별전 열어

[한인협 = 안현아 기자] 아산정린박물관이 3일부터 9월3일까지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특별전시실에서 '대한민국 33인 거장전'을 테마로 한국 근·현대작가 특별전을 연다.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근대 미술의 효시라 불리는 설봉 김두환과 나혜석...

안현아 기자 2015-08-01

[축구] [K리그 클래식] 같은 중동, 같은 현대.. 그러나 팬들 반응은 제각각?

[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중동파로 알려진 이근호(30)와 조영철(26)이 각각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로 이어진 이른바 ‘현대 家’로 팀을 옮기자 K리그 팬들도 이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며 두 선수를 품은 팀들의 활약상에 기대를 걸었다.지난 24일...

장문기 기자 2015-07-28

[축구] [K리그 클래식] 조영철, 카타르를 떠나 울산 현대로 전격 이적

[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카타르의 카타르 SC와 계약해지를 선언한 조영철(26)이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로 전격 이적하게 되었다.국내 스포츠 매체들은 28일, 울산의 상황을 잘 아는 한 관계자의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를 통해 “조영철이 울산에 ...

장문기 기자 2015-07-28

[축구] [K리그 클래식] 조민국과 윤정환 사이에 있는 네티즌들과 팬들의 혼란

[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중동에서 활약하던 조영철(26)을 영입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선 울산의 변화가 팀 선수단에 영향을 줄것으로 보고있는 가운데 울산의 부활을 꿈꾸며 기다리고 있는 팬들은 울산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며 K리그 명문 구단으로써 이...

장문기 기자 2015-07-28

[축구] [K리그 클래식] '이재성 1골 1도움' 전북, 제주를 3-0 꺾고 선두 질주

[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에닝요와 에두가 떠나면서 여러므로 뒤숭숭 하였던 전북 현대가 이재성의 원맨쇼에 힘입어서 제주를 제압하였다.전북은 11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장문기 기자 2015-07-14

[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 최강희 감독, 최다승 타이기록 달성

[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제주전 승리로 단일팀 최다승 타이기록 달성에 성공하며 대기록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전북은 11일 저녁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2라...

장문기 기자 2015-07-14

[축구] [K리그 클래식] 광주, 울산 원정에서 1-0 승리

[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광주FC가 울산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하며 6경기 무승행진에서 벗어났다.광주는 11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2라운드 경기에서 울산을 1-0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

장문기 기자 2015-07-14

[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 김신욱에 20억원 러브콜 확인

[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K리그 클래식 최고의 공격수인 에두(35)가 갑작스럽게 이적함에 따라 전북 현대는 그의 공백을 메우고자 울산 현대에서 활약중인 스트라이커 김신욱(27)에게 관심을 보인것으로 전해졌다.울산 현대에서 활약하며 아시안게임 축...

장문기 기자 2015-07-10

[축구] [K리그 클래식] '이동국 2골 활약' 전북, 부산에 2-1 승리

[한인협 = 장문기 기자] '라이언킹' 이동국이 2골을 넣는 활약속에 전북이 부산을 꺾으며 1위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에게 통산 200승 고지에 오르게 하였다. 전북 현대는 1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

장문기 기자 2015-07-01

[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 GK 이희성, 심각한 부상으로 선수생명 위기

[한인협 = 장문기 기자]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 소속의 골키퍼 이희성(24)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인것으로 밝혀져 축구팬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전해주었다.이희성은 지난 17일에 열린 전북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6라운드 경...

장문기 기자 2015-06-27

[축구] 윤정환의 울산 또 승리 실패..기나긴 부진의 늪

[한인협 = 유찬형 스포츠전문기자] 윤정환 감독의 울산현대가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번 5월 들어서는 1승도 거두지 못했고, 조금 더 길게 보면 지난 4월 5일 광주전 승리 이후 최근 9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다.윤정...

유찬형 기자 2015-05-31

[축구] 최용수 FC서울 감독 "힘든 일정 속 선수들은 잘해줘..다음 경기 필승"

[한인협 = 유찬형 스포츠전문기자] 31일 오후 4시 무더위 속 열린 FC서울과 울산현대의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맞대결은 0대0 무승부로 종료됐다. 최근 2연패에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FC서울은 아쉬움을 삼킬 수 밖에 없...

유찬형 기자 2015-05-31

[축구] FC서울, 지루한 공방전 끝에 울산현대와 무승부

[한인협 = 유찬형 스포츠전문기자] FC서울과 울산현대의 맞대결은 지루한 공방전 끝에 결국 0대0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무더위 속에도 축구장을 찾은 축구팬들은 시원한 골 폭죽을 기대했지만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유찬형 기자 2015-05-31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1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시대 도래하나?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
강득구 “세월호 퇴선 건의 묵살, 청해진...
국민의힘 총선 악재들, 김건희 윤석열 이...
김건희 주가조작 추가 증거, 윤석열과 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